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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로 힘든 시간 겪고 있는 대구시에 10억원 지원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2.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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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일 대구시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10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의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오늘 3월 3일 대구시를 방문해 정세균 본부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의료진들, 공무원 등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해서 하고 있으며 성전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바이러스 전염에 관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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