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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수양관 등 코로나 경증환자 수용시설로 제공키로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3.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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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한국교회가 함께 한다”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 통합기독공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코로나19 확진자들 중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공간을 제공한다.

이들 교회는 중증환자와 경증환자들이 병상 부족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고충을 한국교회 대표적인 교회들이 나서서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3월 4일 이같이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에 있는 영산수련원 2개동을, 사랑의교회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사랑의교회안성수양관과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제천기도동산 등 두 곳을, 광림교회는 경기도 광주시의 광림수도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용 인원, 절차, 방식 등 구체적인 실무내용을 보건당국과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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