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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구시에 코로나19 성금 10억 전달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0.03.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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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바이러스 소멸 위해 모든 성도들이 기도할 것”

▲     © 통합기독공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3월 3일 대구시에 코로나19 긴급의료지원금 10억원을 지원했다.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금을 전달한 것.

이영훈 목사는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조속한 시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되도록 여의도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은 “지금까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 사회와 세계 곳곳에 구제의 손길을 펼쳐온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 피해를 당한 대구시민들을 위해 재난성금을 기탁한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하고 “더 이상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성금은 코로나19의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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