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연합, 백사마을에 연탄 2만 6천장 전달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3.06 16: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막심한 영세민 가구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해’

 

▲     © 통합기독공보

 

지난 달 26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에 연탄 2만6천250장(2천백만원)을 전달했다.

 

2020 사랑의연탄 나눔 행사에 참가한 30여 명의 한교연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우려로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끊겨 피해가 막심한 영세민 가구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한 것이다.

 

봉사에 앞서 드린 예배는 모든 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복 있는 사람’이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권태진 목사는 “필요한 곳에 손길을 베푸는 사람이 복되다고 하셨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말씀을 따라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경제적인 고통에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 마을 주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매년 오르는 연탄값에 항의해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해왔는데 하나님께서 어여삐 보셨는지 올해 연탄 값을 800원으로 동결시켜 주셨다”며 “기도로 동참해 주시고 매년 잊지않고 연탄을 기부해 준 한교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신광준 목사가 기도하고 조준규 목사(진리 총무)가 성경봉독을,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전달식은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의 인사와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의 답사, 전달식 순으로 이어졌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교회연합, 백사마을에 연탄 2만 6천장 전달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