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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국민들에게 치료 공간 제공한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3.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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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생활치유공간 제공’
▲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해 치료 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확진자의 수가 점점 더 해져가는 가운데 피해병동이 부족하여 회복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치료 공간을 제공하기로 한 것.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코로나19 확진자들 중에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영산수련원 2개 동을 제공하기로 했고, 사랑의교회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수양관과 제천기도동산을 치료 시설로 맡겼다. 광림교회 또한 광림수도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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