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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교회협, “신천지 더욱 더 강력하게 조사해야 할 것”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3.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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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폐와 엄폐는 사회적인 위험으로 다가올 것’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이 신천지에 대해 강력한 수사를 요구한다며 대응하는 내내 은폐와 거짓으로 일관한 이들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와 주요 관계자들을 조직을 지키기 위해 왜곡되고 축소된 정보만을 제공하면서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사회를 더 큰 위험에 빠지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 측은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을 지고 관계 당국과 협력해 교인들 중 경증 환자들에게 시설을 제공하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극단적 혐오에 대해서는 “혐오는 시민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회복하는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수사당국에 대해서는 “신천지들은 아직도 자신만의 조직을 지키는 것에만 전전하고 있다”며 “정부가 구속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사회적 위험을 야기한 행위에 대해 처벌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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