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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온라인생중계 주일예배에 ‘9만여명 참여’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3.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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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경북지역 1,500가정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 사랑의교회 성도들 각 가정에서 3대가 모여 예배 드리는 등 적극 동참     © 통합기독공보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현안과 관련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모든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가운데 성도들도 이에 적극 참여하며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1일 드린 예배에는 교회홈페이지와 인터넷중계 2만여회 접속, 유튜브 중계 2만1천여회 접속으로 참여가 집계되기도 했다. 또 주일학교와 대학 청년부 예배 역시 5천여 조회수를 기록. 이는 참여 방식이 대부분 가족 단위로 접속해 예배를 드린 것으로 이를 추산해 보면 약 9만여명의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한 것이라고 교회 측은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크리스천들은 코로나바이러스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신앙의 정체성을 확고히하여 기품 있는 그리스도인,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 되어 주님께 쓰임받아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며 우리는 교회의 소중함,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한편 조부모와 부모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특별한 은혜를 나눴고, 사랑의교회 온라인예배를 통해 하나된 마음, 하나된 감격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성도들과 일반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재 모든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 모든 주중의 양육, 훈련, 공동체 사역은 3월 14일(토) 이후로 순연한 상태이다.

 

▲  긴급구호물품 1,500 가정 지원  © 통합기독공보

 

한편, 사랑의교회는 한국구세군과 함께 지난 3월 7일 대구 경북지역 소외 이웃 1,500가정에 긴급구호 사역을 펼쳤다.

헌금의 일부와 특별재난지원예산을 편성해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등이 들어있는 위생물품 박스와 살과 라면,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긴급구호용 생필품 박스를 지원한 것.

오정현 목사는 “대구경북지역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이라며 “추후 대구, 경북지역의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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