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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지원 교회 두 배로 확대…2000교회 30만원씩 총 6억 지원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3.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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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지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회와 성도들 통해 지원 확대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통합기독공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19일 아침 긴급회의를 열고 전날 임원회에서 결정한 미자립 임대교회 지원 교회 수를 1000개 교회에서 2000개 교회로 확대했다.

기하성은 “지원받는 교회의 수를 확대해 달라는 미자립 임대 교회들의 요구가 많아 당초 한 교회 당 지원금액을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추는 대신 지원 교회의 수를 2000교회로 두 배 늘렸다”고 밝혔다.

기하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미자립 임대 교회들은 재정적으로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다행히 이런 교회를 지원하고 싶다는 교단 내 교회와 성도들이 있어 지원 교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어려움에 처해 고통당하는 미자립 임대 교회를 지원하고자 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헌금 참여도 요청했다.

기하성 총회: 02-782-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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