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장 4차 담화문 발표 “함께 회복 위해 기도합시다”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3.25 11: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난주간 총회 제공 특별새벽기도회 영상으로 함께 기도하자

 

▲ 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 4차 담화문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이 “함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며 3월 24일 4차 담화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총회 산하 전국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향해 먼저 “다양한 형태로 예배를 유지하는 동시에 방역 당국에 협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느라 노고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정부가 제시한 7대 준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며 “혹여 공권력이 강제적으로 예배당에 들어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방해받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 차원에서도 “이런 위기 상황에 한국교회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산하 노회와 지교회가 행하여야 할 지침을 전달하며 나아가 헌법에 명시된 종교와 집회의 자유를 전제로 교회와 예배의 자율적 결정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 전염병 현상에 교회가 지켜야 할 성경적 신학적 입장과 구체적 대응 매뉴얼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 교회를 비롯해 전국교회를 돕는 일에 상비부와 상설위원회, 산하 기관과 연합단체 등 다양한 통로를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며 예배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야 마음대로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며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마음을 찢고 겸비함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일”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다가오는 고난주간(4월 6-11일)에는 총회가 제공하는 특별새벽기도회 영상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교회가 같은 기도제목으로 부르짖어 전염병이 종식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교회가 다시 예배로 회집되고 역동적인 복음사역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장합동 총회장 4차 담화문 발표 “함께 회복 위해 기도합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