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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의 성금 3천 만원 전달했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3.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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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을 위한 물품 또한 전해… 매일 금식과 기도로 협력할 것”
▲     © 통합기독공보


 

지난 24일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회장)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성금 3천만원과 후원물품(1,245만원 상당)을 모아 전달했다.

 

이에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관계자가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최명우 목사는 “경북,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한 마음으로 방역과 봉사를 나서는 교회와 지역사회의 모습에 깊이 감명받았다”며 “코로나19를 통해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선한 행위를 펼치며 따뜻한 일화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 목사는 “이러한 모습을 본받아 우리 교회에서도 각 지부가 정성스레 손길을 모아 3천 만원을 마련했다”며 “어려움 상황에 있는 성도들까지도 함께한다는 마음 아래 동참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의료진들을 언급하며 “그 분들이 조금이나마 치료와 봉사를 하는데있어 도움이 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목사는 “코로나19가 신속히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에서는 매일 하루 1끼 금식하며 기도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하나님 앞에 더욱 붙들려 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길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한적십자 관계자는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감당해내고 계시는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성금을 통해 의료진들과 봉사자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움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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