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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2천 교회 지원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3.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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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만원 씩, 약 10억을 전달할 것’
▲     © 통합기독공보


 

지난 2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와 기독교대한하님의성회(이하 기하성)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천 교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 2천 교회에 50만원씩 10억원을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우선적으로 농어촌미자립교회와 도회지 임대교회에게 먼저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들에게 피부에 닿는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그리하여 교단 산하 지방회와 교회가 뜻을 모아 지원하게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 목사는 “감염 예방을 위해 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교단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매일매일 기도로 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진용 총무 역시 “기하성 총회는 늘 교회에 주어진 공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하지만 언론과 정부에서는 교회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은 채 강압적인 태도만 보여 아쉬울 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농어촌 미자립교회 한 관계자 또한 “정치인들과 일부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교회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에게 힘이 되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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