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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평양노회, 고영기 목사 총회총무 후보로 추천

  • 전민주기자
  • 입력 2020.04.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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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기 목사 “화합, 총회위상 회복, 연합사업, 복음통일 등 헌신할 것”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평양노회가 고영기 목사(상암월드 교회)를 총회총무 후보로 추천했다.

평양노회는 4월 13일 왕성교회(길요나 목사) 십자수기도원에서 제186회 정기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같이 총회총무 후보를 추천하며 물심양면으로 돕기로 했다.

고영기 목사는 “총회장을 다섯 분이나 배출한 평양노회에서 총무 추천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화합하는 요셉 같은 총무,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고, 총회 위상 회복, 공적사역인 연합사업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음통일, 선교강국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헌신하겠다”고 인사했다.

고영기 목사는 제96회기 총회서기, 교단설립100주년기념사업 총준비위원장, 총회선관위 서기, 면려부장, 화해중재위원장,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장, GMS부이사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지낸 바 있으며, 제104회기 정년연구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회는 코로나19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손세정제와 일회용 장갑 구비 등 감염 예방에 힘쓴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임원에 ▲노회장 황석산 목사(큰숲교회), ▲부노회장 김명진 목사, 조춘기 장로, ▲서기 최종근 목사, ▲부서기 황석형 목사, ▲회록서기 최광현 목사, ▲부회록서기 백종찬 목사, ▲회계 이대헌 장로, ▲부회계 임병갑 장로를 선출했다.

또한 각부 보고와 시찰회 보고 등 안건 처리 및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회 내 미자립교회 임대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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