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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강노회, 제77회 정기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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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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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장 방선국 목사, 부노회장 윤영민 목사 선출…’

 

▲     © 통합기독공보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서강노회(노회장 방선국 목사)가 제77회 정기노회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하고 노회장으로 방선국 목사(새길교회)를 선출했다.

 

노회는 목사 회원 58명, 장로 회원 17명으로 총 75명이 참석하여 성수됨에 따라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회의록채택과 임원 및 총대 선거가 진행됐으며 휘장분배와 감사패 전달시간이 있었다.

 

노회장 방선국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선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택하시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이르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실망시키지 않고 무엇보다도 진실하고 청렴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임원으로는 ▲노회장 방선국 목사 ▲부노회장 윤영민 목사 ▲장로 부노회장 김종현 장로 ▲서기 이대형 목사 ▲부서기 김성은 목사 ▲회록서기 김성원 목사 ▲부회록서기 이재성 목사 ▲회계 박말용 장로 ▲부회계 장치만 장로가 선출됐다.

 

목사 총대는 ▲방선국 목사 ▲이은철 목사 ▲이광호 목사 ▲윤영민 목사이며 장로 총대는 ▲김종현 장로 ▲양호영 장로 ▲정순행 장로 ▲박성만 장로가 선출됐다.

 

이후 광고와 임원회보고가 있었으며 각 부서에 보고가 계속해서 진행됐다.

 

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차동진 목사(직전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이수종 장로(회계)가 성경봉독에는 김성은 목사(부회록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황정식 집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에는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제하 아래 차동진 목사(노회장)가 말씀을 선포했다. 차동진 목사는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면 때로는 절망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의심할 때가 있다”며 “그래도 분명한 건 우리 삶의 모든 것과 역사를 하나님께서 지배하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동진 목사는 “시작과 끝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며 “우리는 이 진리를 굳게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할 때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이광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성찬예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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