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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총동문회, 인사회 및 임시총회 열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4.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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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학원, 대학부, 신학부, 대학원 각 부서 동문회 조직’
▲     ©통합기독공보

  

28일 칼빈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익세 목사)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인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한 회기 동안 진행해 올 계획과 사안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총 83명 중 회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동문회장 윤익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칼빈대학교 총동문회가 명실상부 하나되어 학교를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많은 동문들이 뭉쳐야 학교가 살고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칼빈대학교 총동문회는 대학교, 신학대학원, 대학부, 신학부 각 부서에 동문회를 조직하고 이끌어갈 임원들을 선출했으며 이미 개설되어 있던 대학원 동문회도 포괄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지금의 칼빈대학교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특히 학교를 ‘사유화’하려는 세력들과 인사권 남용으로 학교의 위기를 초래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위와 같은 상황이 있었기에 학교를 위기에서 구출해내고 다시금 학교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동문회를 조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드린 예배는 김완식 목사(사무총장)의 인도 아래 진행됐으며 기도에는 강성근 목사(부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소강석 목사(부총회장)가 ‘반달리즘에서 처치 플랜터로’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헸다.

 

소강석 목사는 “지금 우리 사회는 반달리즘을 이루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문화 공공시설이나 공연시설 등 전 분야와 교회까지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 목사는 “교회가 이처럼 지속해서 공격을 받아온 이유는 시대정신과 사회적 책임을 이끌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때 일수록 우리는 교회를 세우는 운동에 동참해 온전한 예배와 성도들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자리가 종교개혁자 칼빈의 개혁신앙을 바탕으로 성경으로 돌아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관 목사(부회장)의 축사와 광고, 임원단 인사가 있었으며 장옥기 목사(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각 부 동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신학부 회장: 이규삼 목사 총무: 나기철 목사

서기: 윤재한 목사 회계: 구계숙 목사

대학부 회장: 차동진 목사 총무: 김정열 목사

서기: 최종회 목사 회계: 한창균 목사

대학교 회장: 유영진 목사 총무: 황성훈 목사

서기: 김 충 목사 회계: 김남훈 목사

신대원 회장: 윤종원 목사 총무: 이태희 목사

서기: 박정수 목사 회계: 유대성 목사

대학원 회장: 김동관 목사 총무: 이억희 목사

서기: 최태우 목사 회계: 장익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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