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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멈춰진 예배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하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4.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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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에덴교회, ‘코로나19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개최

 

▲     © 통합기독공보

 

지난 27일 소강석 목사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새에덴교회에서 ‘코로나19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코로나19 멈추어진 예배에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앞으로 다가올 한국교회의 생태에 관해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사전등록 700명, 현장등록 200명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김두현 소장(20세기 목회연구소 소장) 또한 강사로 나섰다.

 

소강석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코로나19이후 확연하게 변한 교회의 생태에 관해 설명하며 성도들의 영적 태만에 관해서도 지적했다.

 

소 목사는 “이제는 뻔한 예배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이제는 살아있는 예배 미래적 신앙으로 변화하야 한다”고 전하고 무엇보다도 교계의 일치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온라인 예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물론 이와 같은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은 분명하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원해서 선택한 교회나 목회자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교회 세움의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하고 조언했다.

 

이후, 김두현 소장 또한 “대변화만이 한국교회가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임을 인정해야 한다”며 “온전한 변화가 있기 위해서도 시대적 사명과 정신을 빠르게 이해하고 통찰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새에덴교회 측은 세미나 참석자들 중 부목사들에게 등록비를 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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