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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함북노회, 신임노회장에 김태영 목사 선출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4.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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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북노회를 향한 하나님 마음과 최선을 드러내고자 힘쓰겠다”
▲ 함북노회 신구임원교체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함북노회가 135회 정기노회를 팀수양관에서 개최하고 신임노회장에 김태영 목사(삼락교회)를 선출했다. 김태영 목사는 부친인 김조 목사의 아들로 아버지에 이어 함북노회 노회장을 맡게 됐다.

김태영 목사도 “노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며 “노회를 섬길 때 내가 무엇을 하는 최선이 아니라 함북노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최선을 드러내려고 힘쓰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영상/ 신임노회장 김태영 목사]

 

이날 정기회에서 이뤄진 임원선출에서는 노회장 김태영 목사(삼락교회)를 비롯해 부노회장에 한영근 목사, 김오규 장로, 서기에 조승용 목사, 부서기에 강철훈 목사, 회록서기에 홍광우 목사, 부회록서기에 김정석 목사, 회계에 하재옥 장로, 부회계에 장승수 장로가 선출됐다.

총회총대에는 김태영 목사, 남서호 목사, 김민교 목사, 강창훈 목사, 김종권 목사, 박광범 장로, 김용교 장로, 박신용 장로, 송태기 장로, 김오규 장로가 선출됐다.

특별히 이날 회무처리 시간에는 ‘총회에서 결의한 총신운영이사회와 재단이사회 폐지의 건은 103회기 이전으로 환송’하기로 105회 총회에 헌의키로 했다.

또한 총회총무 뜻을 밝혀왔던 김민교 목사(인천임마누엘교회)는 총회본부 사무총장에 등록할 뜻을 밝혔다.

김 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세대 교육 강화와 교단 내 분쟁 해결을 위해 실무에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무총장직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김태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말씀은 박균소 목사가 ‘아름다운 흔적이 있는 사람(행20:17-24)’이라는 제하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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