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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고도의 방역체계 유지한 가운데 주일현장예배 복원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5.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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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 “사명의 초점을 잃지 않도록 삶을 재정렬하자”

 

▲     © 통합기독공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5월 10일 주일예배를 기점으로 현장예배로 완전 복원했다.

단 고위험군(고령자·임산부·만성질환자)이나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중인 성도들께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 하도록 공지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본당 출입 인원을 제한 등을 지키며 철저한 감염예방과 방역을 진행한 가운데 드렸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내가 사는 이유, 사명’(요한복음 20:21~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예배가 회복된 오늘은 마치 성탄절과 같이 기쁜 날”이라며 “사랑의교회가 주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교회로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성령의 능력과 주권,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세계선교의 절박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사명의 초점을 잃지 않도록 삶을 재정렬하고 영적 기백으로 이 나라와 민족이 온전한 V자 회복을 이루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예배 공동체의 회복과 코로나 19사태 종결 모든 어려움의 치유와 회복을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그동안 사랑의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한 국가적인 비상상황에 직면하면서 감염확산 방지 차원에서 교회시설 이용중단과 공예배를 온라인생중계 예배로 대체하는 등 그 어떤 곳보다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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