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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임명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5.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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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철 목사 “초대 사무총장으로 디딤돌 역할 잘 감당하겠다”

 

 

▲ 예장합동 초대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선출됐다.

사무총장추천위원회(위원장 정창수 목사)는 11일 4인에 대한 면접 후 2인을 선정했고 총회임원회는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은철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결정했다.

이은철 목사는 하야방송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초대 사무총장으로써 첫 단추를 잘 꿰어 디딤돌 역할을 겸손히 잘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화 인터뷰 – 이은철 목사]

 

이은철 목사는 사무총장 지원동기와 관련해 “개혁주의 신앙 준수, 총회 헌법 준수, 교리 보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성취를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교단구성원의 분쟁과 불만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공정한 업무처리, 교단구성원의 필요에 공격적인 협력을 제공함으로 교단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은철 목사는 3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추락한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위기가운데 있는 교회 생태계를 회복하며, 총회임원과 총회직원, 총회직원과 총대 관계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 감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화 인터뷰 – 이은철 목사]

 

이은철 목사는 본부 업무의 발전을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 먼저 업무 전산화의 가속화를 이루며, 업무데이타베이스 수집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 업무의 표준화와 매뉴얼화를 통한 순환보직 가능성 확보, 총회예산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총회예산 절감을 위한 효율성 제고, 업무의 직능별 전문성을 강화한 인력보강 및 배치 등을 제시했다.

 

[전화 인터뷰 – 이은철 목사]

 

한편, 이은철 목사의 사무총장 업무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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