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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하나님의성회, 제69차 정기총회 개최해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5.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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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의 주요 안건인 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반대 입장 강력하게 표명해’

 

▲     © 통합기독공보

 

지난 18일 기독교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제6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하성은 교계의 주요 안건인 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기하성 총회는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그러나 동성결혼은 어떠한 경우라도 입법화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며 “이는 성경적으로 위배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94만 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전체 총대 847명 중 653명이 위임, 단 178명만 참석했고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목사 고시 합격자와 신임 지방회장 인준을 허락했으며, 절차상에 문제가 있는 이는 다음 실행위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건에 대해서는 행정보류를 결정했다. 기하성은 교회협의 문제성에 대해 인식하며 “교회협은 신수동측이 가입한 것이지 총회와는 어떠한 연결성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한편,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이태근 목사(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도에는 강영선 목사(수석부총회장)가 성경봉독에는 신덕수 목사(부총회장)가 순서를 맡았다.

 

설교에는 이영훈 목사(대표총회장)가 ‘성령의 역사와 부흥’이라는 제하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교회의 본질성에 대해 언급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성경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전하고 “지금이야말로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시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정동균 목사(총회장)의 인사말, 최성규 목사(증경총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30년 근속패 증정과 엄진용 목사(총무)의 광고, 박광수 목사(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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