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겠다 결단할 수 있는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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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가 제41회 목사안수식을 5월 25일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개최하고 139명의 목회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자 신앙과 행위에 대해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으로 믿을 것을 서약했으며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도 안수자들을 축복하며 카이캄 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공포 영상]
앞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예정된 안수식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는 카이캄은 사회적 거리두기, 엄격한 방역조치, 발열 체크,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이날 안수식에는 가족들과 믿음의 동역자들이 비록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더욱 뜨거운 은혜와 풍성한 축복 속에서 거행됐다.
인사를 전한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먼저 카이캄을 통해 목사로 기름부음 받은 사역의 동역자들을 축복한다”며 “목사가 되는 일은 인간의 열정이나 소원으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닌 반드시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거룩한 소명을 위해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 선한 목자, 선교적 안목을 가진 목사가 될 것을 권했다.
이날 본 예배는 한재윤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의 대표기도, 오창균 목사(대망교회)의 성경봉독, 한홍 목사(새로운교회)의 ‘오직 그 한가지를 구하십시오(시27:4)’라는 제하로 말씀 선포가 있었다.
한홍 목사는 “본문에 나오는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 예배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며 그 다윗의 열정이 하나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며 “다윗과 같은 예배의 심장을 가진 예배자로 목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능력있는 사역은 능력있는 예배를 통해 만든다”며 “예배의 능력이 여러분 사역의 능력을 결정하며, 그 능력은 체험을 통해 만들어지기에 뜨거운 예배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목회자들은 어떻게든 더 많은 일을 열심히 하길 원하지만 오직 하나님 임재 앞에 엎드리길 바란다”며 “코로나 이후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하나님 임재를 구하는데 있기에 오직 그 한 가지를 구함으로 한국교회 부흥을 가져오는 코로나 기수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브라이언 박 목사(CTS 콜링갓 진행자)가 ‘나라와 민족, 카이캄을 위해’ 기도했으며 곧바로 안수식이 진행됐다.
송용필 목사가 안수위원을 소개한 후, 안수자 서약이 있었으며 각 조별 안수식이 진행됐다. 1조부터 14조까지 총 139명이 안수를 받았으며 송용필 목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들이 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마평택 목사(새순교회)와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목회자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권면했으며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축사했다.
김상복 목사는 “목사안수식은 성대한 축제였지만 오늘은 가족도 없고 아무도 없다”며 “그러나 오직 예수님 한 분이 함께 하시며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그분만을 섬기겠다고 결단할 수 있는 좋은 때에 안수받는 것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안수자들를 대표해 이경수 목사와 주은혜 목사에게 목사안수패가 증정됐다.
안수자 인사시간에는 이경수 목사가 “선교사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살겠다”고 전했으며 주은혜 목사는 “성령으로 시작해 성령으로 마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후 제41회 목사안수자 대표 송현남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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