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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97회 동기회, 신임회장에 정신길 목사 선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0.05.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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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1명 동기들을 하나로 묶어 함께 총회와 총신을 섬길 수 있는 토양 만들 것’
▲     © 통합기독공보


 

26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97회 동기회(신임회장 정신길 목사)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베들레헴교회(담임 최광영 목사)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정신길 목사(교하대광교회)를 선출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97회 동기회는 771명 동기들이 구성된 모임으로 한국교회와 교단을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신길 신임회장 전두지휘아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사말을 통해 정신길 신임회장은 “일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일을 하라고 뽑아 주신 것에 대해 모세의 기도로 응답받아 순종하고 섬기겠다”며 “언제든지 동기들이 마음 편히 쉴 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길 회장은 한 해기동안 진행할 사역방향에 대하여 ‘771명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집중할 것’, ‘미래자립목회를 하시는 동기와 해외선교 동기들을 위해 섬길 것’, ‘동기들과 함께 총회와 총신을 섬길 수 있는 토양을 만들 것’을 조항을 내세우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동기회를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는 이종인 목사(직전회장)와 여현구 목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원호명과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가 있었고 신‧임원선출과 교체가 있었다.

 

신임원에는 ▲대표회장 정신길 목사 ▲수석부회장 여현구 목사 ▲ 총무 박종남 목사 ▲서기 정연길 목사 ▲회계 장희수 목사 ▲여부회장은 신미애 목사가 선출됐다.

 

▲     © 통합기독공보

 

이어 격려사에는 고승택 목사(증경회장)가 축사에는 김기운 목사(증경회장)가 순서를 맡았으며 아이엠엔터테인먼트 서현교 대표가 축가를 전했고 공로패와 취임패 증정시간이 있었다.

 

▲     © 통합기독공보
▲     © 통합기독공보



고승택 목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일상이 특별한 시대”라며 “특별한 시대에 동기회 임원을 맡고 사역을 책임지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나가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김기운 목사 또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이라는 말씀의 역사가 신임회장 정신길 목사님과 신‧임원들에게 임하길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끝으로, 신안건토의가 있었으며 현진호 목사(증경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     © 통합기독공보

 

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정신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도에는 이상진 목사(증경회장)가 성경봉독에는 배명원 목사(증경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이종인 목사(직전회장)가 ‘모세의 기도’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이종인 목사는 “코로나19를 통해 리더자, 책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깨닫게 됐다”며 “하나님 방법도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쓰시고자 하는 몇 사람을 선택해서 지도자로 삼으시고 세상이 역사를 주도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모세 또한 이와 같다”며 “모세 한 사람을 훈련시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 목회자들을 통해 세상의 양들을 가르칠 사명을 주셨다”고 말하고 “우리가 진정 모세처럼 무릎 꿇고 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때 진정한 응답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후, 여현구 목사(총무)의 광고와 최광영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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