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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희망’을 기도한 성령강림주일예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5.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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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 “교회 공동체의 간구가 이 나라와 민족 회복시킬 것”
▲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가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한 가운데 사랑의교회도 이에 동참하며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했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성령강림주일예배’를 드리며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하기 바라며 나라와 민족, 개인과 가정,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회복을 이루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오정현 목사는 ‘성령 충만한 질그릇(고린도전서 6:19-20 고린도후서 4:7)’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감염증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대를 소생시켜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주님의 자녀된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교회 공동체의 간구와 섬김, 그리고 헌신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키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과 신앙·사회공동체의 안전에 우선했다.

또한 교회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교회 입장 시 성도 확인용 QR코드를 통해 출입토록 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출입하는 성도들을 위해 손 소독기를 출입구마다 설치하여 운용 및 초고속 핸드폰소독기를 출입구에 비치,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동 소독기를 전 층에 설치해 노약자의 손잡이 이용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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