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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감사예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6.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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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 공교회 중심 연합운동 및 대사회 활동 전개할 것

 

▲ 한국교회총연합 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감사예배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가 ‘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감사예배’를 19일 국민일보 CCMM빌딩에서 드렸다.

한교총은 지난 2월 27일 법인주무관청이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 이전됐다. 이에 감사예배를 드리며 본격적으로 공교회 중심의 연합운동 전개와 국가 및 대사회적 과제, 평화통일의 대업 감당할 것임을 밝혔다.

감사예배는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기침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성경봉독에 그리스도교회협의회 증경총회장 김탁기 목사가, 설교에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가 맡았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뜻’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19를 통해 한국교회를 향한 사회의 이중적 잣대에 안타까우면서도 한국교회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며 “한교총 법인 이전도 하나님의 뜻과 주권에 의한 것임을 알고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종준 예장합동 ㅊ오회장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시간에는 예성 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한교총의 30년의 약사를 소개했다. 이어 류정호 목사가 “한교청 법인의 문체부 이관은 대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것으로 알겠다”며 “하나님 뜻을 잘 받들고 나아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문체부 박양우 장관을 대신해 최병구 종무실장이 참석해 축하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정부의 방역대처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최기학 목사, 김성복 목사, 윤보환 감독이 축사했다. 특히 최기학 목사는 “한교총이 이제 한국교회 95%가 참여하는 명실상부 역대급 단체이자 한국교회의 명실상부한 대표성을 지닌 단체이기에 이제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며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창구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교총은 2001년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설립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12월 5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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