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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부흥컨퍼런스 이론과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의 개최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6.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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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웅 목사 “모범 사례 공유 통해 함께 부흥 계기 만들어가자”
▲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의 미래라 할 수 있는 다음세대를 위한 2020총회 다음세대부흥컨퍼런스가 6월 22일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본부장 권순웅 목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특별히 김종준 총회장이 104회를 이끄는데 있어 내세운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는 최근 다음세대가 교회 내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심각한 위기가운데 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예배를 드리는 성도수의 극감은 물론 영유아‧유치‧유년‧초등부는 애초 없었던 것처럼 지워진 상황.

그러나 김종준 총회장은 “위기라고 해서 포기할 수 없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한국교회 부흥이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장 권순웅 목사도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금은 이 변화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전했다.

따라서 탄력적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회 다음세대 부흥을 이끌며 귀한 열매를 맺은 꽃동산교회, 청림교회, 밀알두레학교, 주다산교회, 당진동일교회, 거창중앙교회, 대구대흥교회, 소울브릿지교회, 구미성은교회 등이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인터뷰 / 권순웅 목사 _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장]

이제 총회 다음세대 부흥운동본부가 지금 기존 교회 가운데에서 다음세대 부흥하는 사례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렛폼 사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꽃동산교회라든지 주일학교 부흥의 모범적 사례를 한교회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 교회가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열악한 주일학교를 돕기 위해 거점 교회로 전국적으로 세워나가는 도모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문화 급변하는 세계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비전을 세워나갈 것인가 이론과 실제적인 부분을 같이 공유하며 나가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총신 교수님들과 신학교와 우리 목회 현장과 다음세대 전문가들이 같이 모여서 더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세대 운동본부와 아울러서 교육 개발원이 세워졌기 때문에 연구와 실제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상설기관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리라 봅니다.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부서기 정신길 목사도 준비한 컨퍼런스가 목회현장에서 부흥으로 연결되는 고리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인터뷰 / 정신길 목사 _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서기]

 

한편, 교회 현장에서의 적용과 활용을 위해 총회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멘토단 운영 및 연락처를 공유하며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못한 교회를 위해 영상과 자료를 총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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