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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연합신문 창간 23주년 맞아 6백여만원 상당 물품 후원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6.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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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 체크기 등 코로나 물품 굿네이버스 경기 2본부에 전달
▲    600여만원 상당 물품 지원 © 통합기독공보

 

크리스챤연합신문(사장 조예환, 발행인 지미숙)이 창간 2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에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6월 22일 부천갈보리교회(조예환 목사)에서 가졌다. 후원한 물품은 6백여만원 상당으로 비접촉식 열 체크기와 마스크 5000매, 살균소독제 100박스, 행주티슈 100개, 소독물티슈 300개를 비롯해 손소독제와 봉사자 선물세트 등이다. 경기 서북부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예환 사장은 “작은 물품이어서 손이 부끄럽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소독제와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크리스챤연합신문의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미숙 발행인도 “창간 23주년을 맞았으나 언택트 시대라고 명명될 만큼 아무런 접촉이 허용되지 않는 때에 이웃들을 위해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사장 조예환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 발행인은 “창간 후 23년 동안 언론 사명을 감당하며 한국교회의 도움과 후원을 받아온 신문사가 23번째 생일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눴다”며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따라 맡은 자리에서 계속 충성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장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가장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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