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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 100번째 맞아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6.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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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평균 6천명, 누적 인원 60여만명 참여
▲     © 통합기독공보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이끄는 ‘SARANG ON 정오기도회’가 지난 6월 22일 100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2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 앞에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자 시작했으며 기도회는 지난 5월에 ‘SARANG TOGETHER 정오기도회’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인 SaRang On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정오에 함께 드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인원 6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6월 23일에는 사랑의교회 본당에서는 3천여 명이 모인 순장반에서 101차 정오기도회를 현장에서 인도했다. 이날 100명의 순장들이 강단에 함께 올라 기도의 불을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101번째 등을 밝히며 “사랑 투게더 정오기도회’를 코로나 시대의 ‘회복의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의 불씨들이 모여 큰 불기둥이 되어 주님이 앞서 인도하시는 은혜를 목도하고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주님의 통치와 역사를 체험하며 사랑 투게더 정오기도회가 101차가 될 때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한 모든 영적 가족들이 ‘세상 것의 포로’가 아닌 ‘참 소망의 포로’가 되어 가정과 일터에서 매일매일 승리하기 바라며 한국교회의 모든 예배가 V자로 회복돼 ‘이방의 빛’으로서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고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기 바란다”며 기도회를 인도했다.

한편 지금까지 63곳의 한국교회 기관 및 국내외 칼넷 동역 교회, 기독 언론사, 해외선교사 동역 단체들이 동참했다. 특히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여하여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SARANG TOGETHER 정오기도회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user/sar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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