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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최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6.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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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진행…,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주제 아래 열려”

 

 

▲     © 통합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주제 아래 열렸으며, 전국에서 각 1,000명의 사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중으로 방역을 실시했으며, 철저한 정부의 전염병 수칙을 지키기 위해 각층 마다 임시체온소를 설치하고 첨단기계로 발열체크를 한 뒤,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개회사를 통해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에 회복이란 매우 중요하고 실제적인 주제”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뿐 아니라 한국사회와 온 세계까지 회복을 위해 씨름하고 있다”고 말하고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기도 외에 다른 길이 없기에 이와 같은 장을 통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예배는 정창수 목사(서기)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에는 윤선율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봉독에는 김종혁 목사(명성교회)가 순서를 맡았고 꽃동산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에는 김종준 총회장이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김 총회장은 “지금의 하나님께서는 예배자를 찾으신다”며 “우리는 영적예배를 드리기 위해,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된 것에 대해 우려하며 “진정한 예배가 무너지고 있다”며 “영상예배를 온전한 예배로 보고 이를 찬송하는 자세는 매우 위험하다”고 전하고 “세계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서 기쁨의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예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가 변한다고 할지라도 예배는 변함이 없으며, 예배가 무너진다면 영과 육이 무너지게 되기에 회복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

 

김 총회장은 “무너진 한국교회와 사회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오직 기도밖에 없다”며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할 때 우리가 잃었던 것을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인도아래 합심기도와 총회장상 시상이 있었으며 최우식 목사(총무)가 광고했고 이승희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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