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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협의회, 말씀‧복음‧성령운동 전개해 나간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6.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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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대표회장 “민족복음화 통해 민족 살리고 세계 살리겠다”

 

 

▲  대표총재 김진태 목사     ©통합기독공보

  

다시 한 번 민족복음화운동의 불길을 일으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민족복음화협의회가 대표총재 김진태 목사와 본부장 한정수 목사, 명예총재 심재선 목사, 여성회장 김지혜 목사를 중심으로 6월 29일 서울시 종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것.

이날 본 협의회는 1997년 ‘77민족복음화대성회’를 치른 후 신현균 목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며 새롭게 정비하고 오직 말씀운동, 복음운동, 성령운동에 힘쓸 것을 밝혔다.

대표총재 김진태 목사는 “내가 죽고 주님이 역사한다면 민족은 다시 살아 날 수 있다”며 “민족복음화를 통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영상]

명예총재 심재선 목사도 이날 참석하며 민족복음화협의회의 정통성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심 목사는 “신현균 목사님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활발히 활동하던 민족복음화 운동에 갈등이 발생했고, 이능규 목사와 이태희 목사가 갈라져 두 가지 흐름으로 내려왔다”며 “민족복음화협의회는 이능규 목사의 줄기로 바통을 이어받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족복음화 운동이 침체된 가운데 있지만 다시 재정비해 과거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던 때가 “우리 민족을 통해 세계 열방이 복음화되는 것이 기도제목이자 소망”이라고 밝혔다.

본부장 한정수 목사도 “올해 초 세계선교부흥협회와 나라사랑국민연합의 연대로 기도가 중심이 된 복음운동의 틀을 갖추고 있다”며 “이벤트성 모임은 배제하고 신실한 예배 중심, 기도하는 모임 중심으로 이끌고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족복음화협의회는 지난 3월 2일 처음 논의된 이래 4월 11일 회칙 통과, 4월 18일 첫 모임을 가졌다. 이후 대표회장 육수복 목사와 대표총재 김진태 목사, 여성회장 김지혜 목사 취임 등 조직을 갖췄다.

한편 7월 5~8일 제주 하계성회를 시작으로 한국교회여성지도자협의회 여성최고지도자과정 교육, 8.15 75주년 구국기도회, 성령콘서트 7080, 나라사랑아침기도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국을 위해 300-500명이 모이는 기도회는 1년에 6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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