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면수 목사, ‘불법집회에 참여한다면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로 대응하겠다고 답해…’
|
금곡교회 이면수 목사 측이 자신을 반대하는 교인들을 막고자 정상적으로 진행해오던 예배를 급하게 오프라인 예배를 바꾸고 예배당을 지속해서 봉쇄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금곡교회는 초창기 코로나19가 왕성했을 때도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 시킨 적이 없다. 그러나 반대 측이 ‘예배당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입장을 내세우자 ‘코로나19’라는 명목으로 예배당을 갑작스럽게 폐쇄한 것.
이면수 목사 측은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성도들을 향해 교회 건물에 ‘알려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붙이고 “선동되고 있는 모든 집회는 불법집회”라며 “결코 이는 예배가 아닌 불법집회에 불과하다”고 전달했다.
이어, 이 목사 측은 “출교자가 아닌 일반교인이라도 불법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불법집회에 참여한다면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로 대응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는 이면수 목사 본인의 뜻과 다른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것은 예배가 아닌 ‘불법집회’에 불과하며 이들을 교인으로 보는 것이 아닌 ‘불법자’로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시해주고 있는 대목인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면수 목사 반대 측 성도들은 열리지 않는 교회 문을 붙들고 “예배 드리러 왔습니다”,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지속해서 소리치며 교인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교회의 문을 열리지 않았고, 성도들은 약 40도를 웃도는 더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교회 주차장에서 임시 예배당을 세우고 뜨겁게 찬양과 기도로 대응했다.
약 480여 명의 성도들인 모인 가운데 진행된 예배는 최규운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백정현 장로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박식용 목사(중서울노회 원로목사)가 ‘은혜로운 믿음 생활’이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헌금기도와 광고가 있었으며 박식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예배에 참여한 반대 측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교인의 마땅한 권리이자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상황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내용증명서와 연락을 통해 예배를 드리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