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남은 목회도 하나님 은혜로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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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웅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뉴사운드교회가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7월 4일 서울 마곡동 소재 예배당에서 드렸다.
천관웅 목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십리더로써 현재 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 대표로도 활동하며 찬양사역을 통한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고 있는 인물.
2008년 뉴사운드교회를 개척한 이후 12년만에 새성전 입당을 하게 된 천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남은 목회도 하나님 은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상 / 천관웅 목사 _ 뉴사운드교회 담임]
예장합동 동한서노회 천관웅 목사입니다. 개척 12년 만에 하나님께서 처소를 허락하셔서 성전이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정말 성경에 나와 있는 표현이 아니고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찬양사역자가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하게 됐습니다. 새 성전과 함께 남은 목회와 사역을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뉴사운드교회는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동한서노회(노회장 박범재 목사) 소속으로 이날 입당감사예배에는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인사와 노회 소속 목회자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영상 / 김종준 목사 _ 예장합동 총회장]
뉴사운드교회 12년전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시작은 미약했지만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새성전을 마련하여 입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지역에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길 바랍니다.
[영상 / 정신길 목사]
뉴사운드교회 입당을 축하합니다. 12년만에 목회를 해오는 과정에서 본인의 건물로써 입당하는 과정을 알기에 천관웅 목사의 눈물과 그의 사역을 다시 한 번 축복하며 기대해 봅니다. 같은 목사 안수동기로써 많은 과정 속에서 기도로 함께 했는데 많은 힘듦이 있었지만 기도로 승리로 이끈 천관웅 목사님 앞으로도 멋진 사역을 기대하고 한국교회를 아름답게 섬길 수 있는 일꾼이 되길 기도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부 예배는 천관웅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박현철 목사의 기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믿음으로 역사하는 교회’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준 목사는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으며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며 “사역도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따라서 “믿음의 크기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재간이나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라며 “아무리 열정을 가지고 일을 했어도 믿음 없이는 결국 버림을 받게 된다”고 했다.
따라서 “뉴사운드교회가 새성전에 입당하게 된 것은 믿음으로 시작하고 진행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아름다운 성전에서 믿음으로 더욱 역사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2부 축하의 시간은 정신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영상으로 새성전 입당이 있기까지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후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증경노회장 박병호 목사와 총회사무총장 내정자 이은철 목사의 축사, 노회장 박범재 목사의 권면 시간이 이어졌다.
특별히 박병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청년을 잃어버려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 뉴사운드교회가 청년세대를 이끄는 것을 보았다”며 “한국교회 미래, 한국교회 대안으로 뉴사운드교회가 사용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후 커팅식과 축하공연 ‘여리고’가 이어졌다.
천관웅 목사 인사 및 광고 후 증경노회장 김달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뉴사운드교회는 새성전에서 이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열방을 섬기는 것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겠다는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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