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 제1회 기자아카데미서 차별금지법 진실 알려

  • 공동취재단
  • 입력 2020.07.06 20: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강사에 소강석 목사, 김승규 장로, 박성제 변호사

▲     © 통합기독공보


사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문병원 국장/ 이하 언론협회)가 ‘제1회 기자 아카데미’를 지난 7월 3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계 언론의 역할과 문화 막시즘, 차별금지법의 진실에 대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강사로는 소강석 목사와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 박성제 변호사(기독문화연구소 사무국장)가 나섰다.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의 하나된 리더십 절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소강석 목사는 2000년대 들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한국교회의 위기 현상을 분석했다. 한국교회 위기 원인으로는 시대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하고, 사회적 책임의식을 감당하지 못한 것, 리더십을 세우지 못한 것 등을 꼽았다.

연합기관의 분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한국교회 역사의 씻을 수 없는 오점이자 궁극적인 대의를 놓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원메세지, 원리더십, 즉 대표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합기관을 통한 하나된 리더십으로 한국교회의 공신력 있는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 언론에 대해 당부도 있었다. “진실을 밝혀 한국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언론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가 살아야 기독 언론이 살고, 기독 언론이 똑바로 서야 한국교회 역시 올바로 설 수 있다”고 전했다.

 

김승규 장로 “한국교회, 순교의 각오로 차별금지법 막아야”

김승규 장로는 최근 가장 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엄청난 폐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성경에 분명한 죄라고 명시한 동성애를 기독교가 죄라고 말해서는 안되는 상황에 양심을 가진 목회자들은 구속이 되고, 성도들은 직장을 잃게 될 것이며, 교회는 엄청난 탄압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실질적 목적으로는 △교회 파괴를 통한 공산주의 국가 건설 △국가인권위 직역 확대 △좌파시민단체 일자리 제공 △정권지지세력 확장 등을 의심했다.

김 장로는 “한국교회가 순교의 각오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야 한다. 이 와중에 교회 분열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기독 언론 역시 차별금지법의 진실을 국민들에 적극 알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성제 변호사, 차별금지법 여론조사의 실체 공개

박성제 변호사는 최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에 결정적 역할을 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여론조사의 실체를 폭로했다. 국가인권위는 지난 6월 23일 발표한 ‘2020년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국민의 약 80%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찬성한다”는 결론을 도출했고, 이를 언론이 전하며, 차별금지법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켰다.

그러나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질의 자체에 문제가 있다.

박 변호사는 “만약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만들어야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반대할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라며 해당 질문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요인은 전혀 명시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만약 성적지향, 성적 정체성 문제 등의 요인들이 명시됐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위 설문조사와 비슷한 시기에 실시된 관련 조사(조사기관: 여론조사 공정)에서는 “차별금지법에 성적 지향을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찬성은 26.3% 불과했다.

박 변호사는 “그럼에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벌써 8번째 시도”라며 “이 법이 통과되면 교회는 물론이고, 기독교 정신을 지키는 기업, 학교, 단체 등이 엄청난 피해를 보기에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동취재단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기독언론협회, 제1회 기자아카데미서 차별금지법 진실 알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