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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수도노회, 김상현 목사 총회 고시부장 후보로 추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7.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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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과 한국교회 섬길 좋은 인재 배출하는데 기여하고파”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수도노회(노회장 황건영 목사)가 목장교회 김상현 목사를 총회 고시부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김상현 목사는 그동안 칼빈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30여년 가까이 목장교회를 섬겨오면서 신학과 목회현장을 두루 겸비한 인물이다.

따라서 수도노회는 7월 6일 후암제일교회(김내선 목사)에서 제97회 1차 임시회를 열고 김상현 목사를 고시부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하며 개혁주의 신학 위에 교단과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울 목회자 배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현 목사도 고시부장 후보로 추천해 준 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3년간 신학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목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재교육을 통해 앞으로 합동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겨 나갈 좋은 인재 배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상현 목사는 총신대학 및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미네소타대학 교육학 박사, 미국 훌러신학대학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수도 노회장, 유지재단 이사, 성서공회 이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장, 전국호남협의회장, 고시부 출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칼빈대학 겸임교수 및 현재 총회 화해중재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임시회는 총 47명 출석으로 성수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 처리와 총회 상비부장 청원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편 임시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황건영 목사의 인도로 드렸으며 부노회장 강태희 장로의 기도, 서기 김대근 목사의 성경봉독, 황건영 목사의 ‘은혜로 삽시다’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황건영 목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은혜로 주시는 축복이 있음을 믿고 따라가는 수도노회가 되자”고 전했으며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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