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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평신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변화해 나갈 것’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0.07.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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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립 16주년 기자회견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 만들어나갈 것’

 

▲     © 통합기독공보

 

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설립 16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진행됐다.

 

 

각 분야에서 전문강사들을 통해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이어온 기독문화선교회는 ‘찬양집회’, ‘전도집회’,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는 기관이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지만 기독문화선교회는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의 부흥과 전도의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사장 최일도 목사 또한 “코로나 이후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다일공동체와 함께 학술세미나, 포럼을 열고 평신도 사역 중심의 다양한 신앙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교회의 새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교계에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소통할 것”이라며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예배 방향과 은혜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 통합기독공보

 

기자회견은 서정형 대표(기독문화선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숙주목사(찬양사역자)의 특송과 윤향기 목사와 배영만 전도사(개그맨)의 축사가 있었다.

 

▲     © 통합기독공보

 

윤향기 목사는 “기독문화선교회는 故 황수관 박사님께서 설립하고 진행한 단체로서 한국교회의 부흥의 향해 노력하고 있다”며 “합심하여 하나님 앞에 더욱 더 영광돌릴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배영만 전도사는 “기독문화선교회는 우리 나라에 복음을 위해서 달려왔다”며 “1000회가 넘는 집회를 통해 연예인들과 목사님들이 오직 예수님만을 위해 달려왔고 앞으로도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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