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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선교에 온 생을 다해 섬긴 김명환 선교사 건강 악화됐다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0.07.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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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 절실히 필요해’

 

▲     ©통합기독공보

 

한센인 선교에 온 생을 다해 섬김의 본을 보여준 김명환 선교사(예장합동)가 최근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선교사는 필리핀 현지 병원에서 급성감염 및 신장염 판단 뿐 아니라 대장에 종양까지 발견되어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격리 상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 선교사는 격리가 끝난 뒤에 바로 입원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 비용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에, 김동근 장로(몽기총 대표)는 “김 선교사는 17년을 한결같이 선교에만 매진하다가 자기 몸조차 돌아보지 않은 사람”이라며 “그러던 중 감당하지 못할 병까지 껴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 선교사는 국내 소록도를 비롯해 세계에 소외된 한센인들을 위해 사역을 감당해왔으며, 그의 업적을 인정한 현지 언론들과 정치인들 또한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해왔다.

 

후원계좌 농협(김명환) 503-02-241607, 010-4211-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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