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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중대본의 교회 정규예배 외 종교활동 규제 발표에 비판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7.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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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평성 잃은 역차별 즉각 철회돼야”

 

▲     © 통합기독공보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이 지난 8일 발표한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든 종교 활동 규제한다”는 내용에 대해 책임면피용 탁상공론이라고 비판했다.

7월 10일 이같은 공식적인 교회의 입장을 밝히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온 교회의 수고를 무시하는 일방적이고, 형평성을 잃은 역차별 처사이기에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사랑의교회는 이번 주간 예배도 여전히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를 구축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2일 주일예배도 참석하는 성도 모두 상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예배 중 찬양과 기도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양대와 찬양팀,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여 예배에 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성도들은 발급받은 QR코드 확인 후 입장토록 하고 있으며 QR코드 없을 시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예배당에 입장토록 하고 있다.

또한 예배드리는 성도들 전원은 출입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 유무를 확인 등의 고강도 절차를 진행했다.

한편 각종 소모임은 하절기를 맞아 2학기가 시작되는 8월 중순까지는 모임을 갖지 않도록 공지했다. 다만 주일 및 수요기도회 등 공적예배와 주일학교 및 모든 전문부서의 예배는 현행대로 방역지침을 지키며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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