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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은급재단, 최대 골칫거리 납골당 30억에 매각 최종 확정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7.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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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만에 드디어 납골당 문제 종식

 

▲     © 통합기독공보


총회은급재단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납골당 문제가 마무리 됐다
.

은급재단 이사장인 김종준 총회장과 은급재단 관계자, 총무 그리고 매수자 최 권사와 양측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4일 마침내 매매 계약서에 날인했다.

7월 13일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은급재단 이사회(이사장 김종준 목사, 이하 은급재단 이사회)는 제7차 이사회를 회집해 벽제중앙추모공원(이하 납골당)을 최 권사에게 30억원에 매각키로 최종 확정한 것.

리폼드뉴스에 따르면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0명 중 9명이 출석하여 7명 찬성(1명 반대, 1명 기권)으로 매매 계약서대로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리폼드뉴스는 “계약금액은 종전의 27억에서 30억 원으로 하되, 조건은 2009년 5월 29일 이후 은급재단과 전 매매당사자인 충성교회와의 사이에 발생한 세금 및 납골당 운영에 관한 일체의 채무를 매수자인 최 권사가 부담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계약서에 의하면 충성교회가 제기할 수도 있는 51억 원 반환 소송에 대비해 최 권사가 충성교회에 가지고 있는 정산금 채권과 함께 보증금액 10억원짜리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발행받아 은급재단에게 교부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18년 동안 끌어온 납골당 문제를 해결 수 있었던 것은 김종준 총회장과 소강석 부총회장의 적극적인 의지에서 비롯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종준 총회장은 꽃동산교회를 대형교회로 성장시키며 사단법인 어린이선교회 대표회장, 학교법인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비영리법인에 대한 법적 지식과 경영능력에 탁월하다. 게다가 김종준 총회장은 납골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서 은급재단의 발전은 있을 수 없다며 반드시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것이 결과로 나타난 것.

[영상/ 김종준 총회장]

이제 납골당 문제 해결 후 제105회 총회에서는 은급에 대한 획기적인 사업과 정책 입안을 통해 은급재단이 은퇴 목회자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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