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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어려운 교회 100곳에 1백만원씩 도움의 손길 전한다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0.07.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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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주님의교회 1억원 총회에 기부…’

 

▲     © 통합기독공보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도 심각한 어려움이 미치자 예장 대신 총회(총회장 황형식 목사)가 산하 지교회들을 위한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13일 예장대신 총회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교회 100여곳을 선정하여 1백만원씩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것.

 

이와 같은 계획은 청주 주님의교회(담임 최현석 목사, 원로 주서택 목사)가 총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전달하면서 가능케 됐다.

 

최현석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교회들이 함께 힘들어하고 어려운 이 때야 말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며 “원로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교회들을 돕기 위해 당회원들도 적극나서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황형식 총회장은 “기금은 교단 내 어려움에 처한 교회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청주 주님의 교회 주서택 원로목사님과 최원석 담임목사님 그리고 성도들님들에게 교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도움의 손길을 펼친 청주 주님의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재정의 50%을 선교비로 지출할 정도로 나눔과 섬김의 본을 보였으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서도 ‘사랑의 나눔 마켓’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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