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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도 1명 코로나확진에 따라 2주간 현장예배 온라인으로 전환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7.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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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내 추가 확진 더 이상 없을 것”

 

▲     © 통합기독공보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7월 14일 성도 1명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리고 더욱 철저한 방역과 성도 및 지역사회 보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보건당국으로부터 동 교인의 확진 통보를 받자마자 곧바로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방역 실시 및 24시간 폐쇄에 들어갔다. 또한 확진자 동선 파악 및 밀접접촉자 파악은 물론 2주간 현장 예배 및 각종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교회측의 적극적인 대처와 철저한 방역에 일각에서 우려하는 교회 내 추가 확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그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자체 소독은 물론이고 성도들 개인 위생까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오고 있기 때문.

교회측은 “그동안 철저한 방역을 통해 성도님들과 지역사회 보건과 건강을 지키는데 노력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황이 초래되어 안타깝다”며 “한국교회와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이 땅과 이 민족이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더욱 마음을 모아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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