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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부총회장 후보에 양성수 장로‧송병원 장로 등록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7.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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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5회 총회임원 후보등록 3일차

 

▲     © 통합기독공보


신현교회를 섬기고 있는 양성수 장로
(서울노회)가 제105회 예장합동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등록했다.

후보등록기간 3일차에 접어든 7월 15일 서류를 접수한 것. 이날 신현교회 담임 최상호 목사를 비롯해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등 서울노회 소속 목사장로들도 자리에 함께 했다. 이들은 양성수 장로가 교단을 잘 섬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복하며 힘을 실어주었다.

서울노회 추천은 지난 7월 10일 신현교회(최상호 목사)에서 제97회 1차 임시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양성수 장로는 제101회 총회 회계를 역임하며 교단 재정을 바르게 섬겼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서울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서울노회 남전도연합회, 서울노회장로회 회장,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임원 등을 역임하며 ‘섬김’과 ‘외유내강’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따라서 양성수 장로의 출사표에 교단에서 높은 관심을 갖는 것은 그동안의 행보가 보여주었든 총회를 화합으로 이끌며 헌신적으로 섬길 일꾼이기 때문이다.

양성수 장로는 “총회에서 일한다는 것은 희생정신과 솔선수범, 헌신이 기본”이라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화합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특히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건실하게 세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소교회와 함께 해 한국교계 좋은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공약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늘사랑교회 송병원 장로(경평노회)가 장로부총회장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송병원 장로는 지난 7월 3일 늘사랑교회(정영기 목사)에서 열린 경평노회 제186회 제1차 임시회를 통해 추천을 받았다.

송 장로는 총회 선거관리위원, 총회 경목부 회계, 장로부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법인이사, 통일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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