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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장 후보에 소강석 목사 서류 등록 마쳐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0.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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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열된 한국교회 연합사역 주도할 것으로 보여…’

 

▲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 생태계와 대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온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16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총회 본부에서 제105회 예장합동 총회장 후보 서류 등록을 마쳤다.

 

30년 동안 목회에 전진하며 새에덴교회를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소강석 목사는 내‧외적인 활동을 통한 경험을 발판으로 한국교회 발전과 회복을 위한 남다른 포부를 내세웠다.

 

내부적으로는 칼빈주의 보수신학과 개혁신학의 정신을 강조해오며 믿음의 선진들의 정신과 영성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신학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것을 다짐했다.

 

외부적으로는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방안을 마련해놓을 것이라며 이밖에도 반기독교적인 사상과 공격을 대비하고 교단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정책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소강석 목사가 총회장 후보에 출마한 것에 대해 더욱 기대감을 품는 것은 분열된 한국교회 연합사역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교계의 연합기관들이 우후죽순으로 창립되고 또 분열되는 상황 속에서 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내지 못한다는 문제점들이 교계에선 지속적으로 지적 되어왔다.

 

이 때에, 소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역을 주도하여 세운다면 기독교계의 명실상부한 기관으로서 국가와의 관계적 개선은 물론, 대사회적인 문제에 있어 교계가 큰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소강석 목사의 총회장 출마에 거는 기대는 이뿐만이 아니다. 예장 개혁 측과의 교단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혁 출신’ 부총회장을 배출한다는 기대감까지도 모으고 있다.

 

한편, 제105회 총회장 후보에 출마한 소강석 목사는 총회 농어촌부장, 총회100주년 기도한국 준비위원장, 총회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위원장, 예장합동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끊임없이 한국교회와 교단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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