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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제16-2차 조찬포럼 개최해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0.07.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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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의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

 

▲     © 통합기독공보

 

지난 15일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제16-2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강사로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참석해 코로나19 시대에도 교회의 본질적 기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

 

강연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렸으며 ‘코로나 시대의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황덕영 목사는 비대면 사회, 디지털 사회에서도 교회 본질을 지키고 사명감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교회의 인식 개선과 영적인 유연성을 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한 정책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삶의 현장에서 교회의 기능이 극대화되어야 함을 이야기했다.

 

이어 황 목사는 “기독교의 본질이자 핵심인 선교적 사명을 붙잡고 실행해야 한다”며 “시대적 위기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고 감당할 때 교회의 존재 이유는 더욱 명확해진다”고 말했다.

 

이후, 코로나 시대 교회의 4가지 대응 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비대면 사회의 도래와 가속 ▲디지털 사회의 가속화 ▲가족 공동체와 다음세대의 위기 ▲선교적 동력의 위협 이와 같은 항목을 내세웠다.

 

끝으로, 황 목사는 코로나19 시대에 나눔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해 대사회적 실천운동을 소개했으며 “이와 같은 일들로 다시금 교회의 회복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     © 통합기독공보

 

한편, 인사말을 통해 고명진 대표는 “코로나 전후로 변하지 않는 것은 복음의 중요성”이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사장 오정호 목사 또한, “포럼의 동역자인 황덕영 목사가 구체적이고 명확한 전략으로 코로나19시대에 대처하는 모습에 대해 감동받았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더욱 더 한국교회가 강력해지는 시간으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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