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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후보 등록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7.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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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전체 교회 세계 선교에 협력할 수 있는 장 마련할 것”

 

▲    조승호 목사 GMS이사장 후보 등록 © 통합기독공보


선교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남다른 조승호 목사가
GMS 이사장 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했다.

7월 20일부터 총회회관에서 총회상비부장‧기관장‧공천위원장‧선거관리위원‧재판국원 선거 등록을 시작한 가운데 조승호 목사(은샘교회 담임)가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조승호 목사는 지난 7월 2일 의산노회(노회장 임동관 목사) 임시회에서 GMS 이사장 후보로 노회원들의 만장일치 속에 추천을 받았다.

당시 조승호 목사는 의산노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추천받게 된 것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어가는 세계복음화 과업 완수라는 GMS사역을 위해 겸손히 잘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승호 목사는 1996년부터 오랫동안 GMS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GMS 회록서기, 20회기 부이사장 및 각종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부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따라서 GMS를 위한 준비된 일꾼이라는 평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GMS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는 점도 조승호 목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조승호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이 세계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교단 내 1명 이상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는 전체 교회의 0.5% 정도”라며 “전체 교회들이 세계 선교에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교회의 열정과 교단 선교부 장점을 살려 선교지원단 활성화, ▲지역선교부 체계화 및 최저 선교비 확보 방안 연구, 선교사 복지 및 역사박물관, 수목장 마련, ▲선교전략의 다양화, 청년 전문인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공약했다.

한편 조승호 목사는 GMS 활동 뿐 아니라 총회 내에서도 학생지도부장, 감사부 서기 등으로 활동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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