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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국장 후보에 정진모 목사, 기독신문 사장 후보에 이이복 장로 서류 접수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7.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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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모 목사 “헌법, 권징조례, 절차 따라 공의로운 재판하겠다”

 

▲ 정진모 목사 재판국장 후보 등록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105회 총회 재판국장 후보에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 충청노회)가 7월 20일 등록했다.

공의로운 총회를 세우는데 핵심적인 부서중 하나인 재판국. 따라서 재판국장은 그 누구보다 법과 절차, 원칙에 따라 행하며 신앙적 양심과 믿음을 따라 바르게 행하는 인물이 선출돼야 한다.

이번 정진모 목사의 재판국장 후보 등록에 교단 내에서 반색하며 기대감을 나타내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동안 재판국원으로 활동하며 정진모 목사는 해박한 법적 지식 아래, 총회 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으로 공의로운 재판을 진행하는데 힘써왔기 때문.

정진모 목사도 재판국장 후보에 등록하며 “헌법과 권징조례와 절차에 따라 법률심에 근거한 공의로운 재판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진모 목사는 칼빈대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목회대학원 졸업, 미국 훼이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천성시화 본부장,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총회임원 및 주요 요직을 두루 맡은 바 있다. 제95회 총회 서기를 맡았으며, 총회 농어촌부장, 총회 교육부장, 총회21세기전도위원장, 총회헌법위원회 서기, 총회헌법연구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이복 장로 “교단지로서 교단 위상 발전 도모하겠다”

 

▲ 이이복 장로 기독신문 사장 후보 등록     © 통합기독공보

 

같은 날 기독신문사 제25대 사장후보에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로도 서류를 접수했다.

성남노회(노회장 전영수 목사) 임시회에서 추천을 받은 이이복 장로는 “기독신문은 교단의 기관지로서 교단 위상을 높이고 발전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보수 신학 바탕위에 교단 보호 및 발전 ▲내실 있는 전문경영으로 수익구조 개선, ▲영상 콘텐츠 사업 확장 등을 내세웠다.

이이복 장로는 제103회 총회 은급부장, 제98회 총회 선거관리위원, 총회 화해 중재조정 위원회 위원, 총회 정책 연구위원회 회계, 총회 목회자 세금납부 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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