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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부장 후보등록 김상현 목사, 공천위원장 후보등록 김태영 목사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07.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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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고시부장 후보에 김상현 목사 등록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상비부장 후보등록 2일차에 접어든 7월 21일 고시부장 후보에 김상현 목사(목장교회, 수도노회), 공천위원장 후보에 김태영 목사(삼락교회, 함북노회)가 각각 서류를 접수했다.

고시부장 후보에 나선 김상현 목사는 현재 섬기고 있는 목장교회를 30여년 가까이 섬겨왔을 뿐 아니라 칼빈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신학과 목회현장을 두루 겸비한 인물.

따라서 개혁주의 신학 위에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울 목회자를 배출하는 고시부장 자리에 적임자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화해중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온유함과 합리성으로 맡겨진 일을 잘 처리하고 있어 교단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현 목사는 “3년간 신학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목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재교육을 통해 앞으로 합동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겨 나갈 좋은 인재 배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상현 목사는 수도 노회장, 유지재단 이사, 성서공회 이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장, 전국호남협의회장, 고시부 출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총회공천위원장 후보에 김태영 목사     © 통합기독공보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에 나선 김태영 목사 또한 교단 내 주목되는 인물이다. 부흥사로써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이끈 인물이자 삼락교회 원로인 김조 목사의 아들로써 목회를 잘 이끌 뿐 아니라 함북노회도 아버지에 이어 2대에 걸쳐 노회장으로 섬기고 있기 때문.

따라서 총회와 노회 섬김에 있어 뼛속부터 준비된 목회자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김태영 목사는 “바른 공천은 총회를 바르게 세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품고 총회 공천위원장 꿈을 갖게 됐다”며 “정직하고 공정한 공천을 통해 총회가 바르게 세워지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

김태영 목사는 총신대학, 총신 신학대학원, Biola University 탈봇신학교를 졸업했으며 총신 운영이사, 총회 칼빈기념사업위원회 특별위원,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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