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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취임감사예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0.07.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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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철 목사 "업무 표준화, 매뉴얼화 등 행정 효율화, 전문성 강화할 것"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총회가 사무총장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 가운데 이은철 목사를 8월 1일자로 초대사무총장에 임명했다.

취임감사예배는 7월 23일 총회회관에서 교단 목회자들의 축하 속에 드리며 총회를 바르게 세우는데 힘써주길 당부했다.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는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린다”며 “업무 표준화와 매뉴얼화를 통한 행정의 효율화, 업무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각 부서간 소통을 통해 원활한 행정업무를 이끈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상 / 이은철 목사 _ 초대사무총장]

 

사무총장 제도는 그동안 총회총무 한 사람이 교단 내부 행정과 대외업무까지 모두 맡아 진행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예장합동 총회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따라서 대외 활동은 총회총무, 대내 업무는 사무총장이 맡는 철저한 분업화로 총회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임감사예배는 서기 정창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박재신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부르심에 합당하게’라는 제하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김종준 목사는 “사무총장의 자리가 사람들에 의해 선택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은철 목사를 세우신 것”이라며 “시대시대마다 사람을 불러 그들을 통해 뜻을 이뤄나가신다”고 전했다.

“노아를 부르셨고, 다윗을 부르셨고, 모세를 부르셔서 역사를 이뤄나가신 것처럼 이은철 목사도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며 장자교단 총회 살림을 맡기신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충성을 다하여,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며, 겸손과 온유함으로, 인내함과 사랑으로 맡긴 일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총회는 정치가 아닌 정책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며 “20년 이상의 마스터 플랜과 그랜드 디자인을 세워나가는 사무총장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인사, 총무 최우식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축도, 오찬기도에 회계 이영구 장로 순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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