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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 미스바기도운동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0.08.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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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한 달간 교단과 초교파적으로 진행할 예정’

 

▲     © 통합기독공보

 

기독교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9월 한 달간 미스바기도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도운동은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주제로 진행된다.

 

기하성 총회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때, 경제적 침체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다양한 문제가 있어 160만 성도와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과 기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되는 기도운동은 교단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각 기도처소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오후 9시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사역이다.

 

이에 엄진용 총무는 “교회의 선한 영향력 상실에 대한 반성과 회개에 대해 코로나19 전염병 종식을 위해, 경제회복을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반대를 위해 특별기도하게 된다”며 “초교파적으로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이 이 시간에 함께 동참해 미스바기도대성회에 동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엄 총무는 “한국교회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를 회개한 것 과 같이 물질 만능주의, 교권주의, 영적 타락과 세속화 등 모든 죄를 회개하고 기도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기하성 총회는 교회가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전염병 바이러스의 확산에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관계자들과 많은 단체들에게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코로나 확산에 대해서 교회는 철저하고 엄격하게 방역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히며 미스바기도운동을 펼친 기하성 총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기하성 총회는 “소수의 인권 보호라는 뜻 아래 다수의 인권이 위협 받는 역차별적 제정 추진에 대해서는 한국교회오 함께 강력하게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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