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명의 응시자들 참석해…,접속 테스트와 오류를 지속적으로 검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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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가 제42회 목사고시를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에 교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진행되어가고 있는 이 때, 카이캄은 시대에 발맞추어 과감하게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필기고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월 제41회 목사안수식을 최소화한 경험이 있는 카이캄은 예기치 못하게 장기화 되는 코로나 사태를 맞이해 42회 목사고시 일정을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치르기로 결정했고, 이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철저한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오류 없이 완벽하게 필기고사 진행을 위한 준비가 갖추어졌고,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동시 접속한 120명의 응시자들 또한 본부에서 출제된 문제를 문제없이 받아 성실하게 필기시험에 응했다.
카이캄에서는 시험이 시작되는 3일 전부터 미리 접속 테스트와 오류를 지속적으로 검사했고 시험이 진행될 때 응시자들이 각자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책상과 모니터를 기록하도록 하여 부정행위를 막았다.
고성조 목사(목회기획국장)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카이캄 목사고시에 지원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질본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기에 이를 카이캄도 잘 따르고자 비대면 온라인 필기시험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 목사는 “생소하겠으나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불편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노력해주심을 이해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목사고시에는 총 138명이 청원했으며, 해외응시자와 자진보류자 18명을 제외한 120명 전원이 이날 온라인 필기고사에 참여했다. 이후 14일에 합격자가 발표되며 21일 온라인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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