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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새언약 주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가운데 현장예배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10.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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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당과 부속 예배실 좌석 수 30% 이내 인원만 출입

 

▲ 사랑의교회 새언약주일로 본당좌석 30% 참석 가운데 현장예배드려     © 통합기독공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오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력해 온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10월 18일 현장예배를 드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예배실 좌석 수의 30% 이내로 대면예배를 허용한 바 있다. 따라서 사랑의교회는 6천5백석 본당에 2천명 한도 안에서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드렸다.

또한 초과된 인원은 부속예배실 5곳으로 안내했으며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성도, 자가 격리 중인 성도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생중계예배도 같이 진행했다.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에게는 사전에 본당 인원 초과시 부속예배실로 안내될 수 있음과 QR코드 활용 입장,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을 미리 성도들에게 공지, 협조를 구해 원활하게 예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 본당 인원 초과로 부속예배실로 안내     © 통합기독공보

 

한편 ‘돌아오면 회복된다(슥8:1~8)’ 제하로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는 “현장예배가 복원되어 새언약주일(RE-COVENANT SUNDAY)을 맞았다”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하늘 문을 열어주셔서 메말랐던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예배드릴 때 영적인 고센땅이 되게 하시고 생명싸개로 보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 땅의 치유를 위해 한국교회의 완전한 예배 회복과 사회 모든 분야가 온전한 정상궤도가 복원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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