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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제79회 동창회 신임회장 남서호 목사 추대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10.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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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기 돌보며 함께 목회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79회 동창회가 제31차 정기총회를 10월 26일 안양 이루다호텔에서 갖고 신임회장에 남서호 목사(동산교회)를 추대     ©통합기독공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79회 동창회가 제31차 정기총회를 10월 26일 안양 이루다호텔에서 갖고 신임회장에 남서호 목사(동산교회)를 추대했다.

남서호 목사는 현재 동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서북선교회 회장, 총신대학교법인이사회 감사,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상임총무 등을 맡고 있다.

신임회장 남서호 목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지만 더욱 79회 동기들을 돌보며 함께 목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상 / 신임회장 남서호 목사]

 

정기총회를 준비한 김영달 목사(화양읍교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모임, 거리 두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79회 동기애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며 “우리 모두 목회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소명자로써 선한 싸움 다 싸우고 한 점 후회 없는 목회자로 사역을 마치자”고 인사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영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설교에는 설동욱 목사(예정교회)가 맡았다.

‘오직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라’ 제하로 말씀을 전한 설 목사는 “오직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길은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님을 왜 보내주셨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고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누리며 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화 목사(서문교회)에게 GM이사장 취임축하패 전달식도 이어졌으며 권순웅 목사, 민찬기 목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총신 신대원 제79회 동창회는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 전임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를 비롯해 현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 등 총회 주요인물들을 배출한 바 있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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