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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교회 20년간 은퇴 목회자 섬겨…위로금 선물 등 전달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10.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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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은목회 제20회 정기총회 개최

 

▲ 광주 은목회 제20회 정기총회가 10월 27일 광주중앙교회(한기승 목사)에서 개최     ©통합기독공보

광주 은목회 제20회 정기총회가 10월 27일 광주중앙교회(한기승 목사)에서 개최됐다.

광주 은목회는 광주 지역 6개노회에 속한 교회 은퇴목회자들로 구성된 모임이며 광주중앙교회를 시작으로 광주성일교회(담임목사 김광혁), 두암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수 목사), 영광대교회(담임목사 김용대), 광주동양교회(담임목사 최성인) 등에서 초청예배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남제일노회 소속 광주중앙교회는 광주지역 은퇴 목회자를 20년째 매년 초청해 위로회와 정기총회 등으로 섬기며 오찬 대접 및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담임목사는 “평생 교회를 위해, 복음 사역을 위해 헌신한 은퇴 목회자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더욱 건강하셔서 후배 목회자들을 잘 지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최준부 목사, 서기 김은수 목사, 회계 최정근 목사, 감사 박영삼 목사와 김대자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대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춘곤 목사의 대표기도, 박영삼 목사가 ‘큰 음녀 바벨론’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하는 모든 인본주의 사상과 무신론적 흐름을 복음의 능력으로 극복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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